2008년 02월 24일
나들이2
지난주,그러니까 어제. 힐스빌에 있는 멋진 카페에서 브런치를 먹었다. 생각보다 꽤 먼곳이였다. 가는길에 우리가 결혼식했던 TOKAR 와이너리도 지나쳤다. 안으로 들어가기 쫌 귀찮아서 멀리 지나치면서 기념촬영. 잔뜩 흐린 하늘이지만 그래도 아직 비는 안온고 있다. 포도들을 알이 탱탱이 영글어 저렇게 그물을 덮어두었다. 
오늘의 브런치 카페, 자이언트 스텝. 이름에 걸맞게 거대한 빌딩과 한쪽에 안으로 통하는 계단이 있다. 너무 정직한 카페이름이라 조금 당황스러웠다. 나무와 스테인레스 재질의 조화가 세련된 느낌. 이 건물은 근처의 다른 상점들과는 많이 다른 분위기라 이곳이 더욱 특별한곳으로 여겨졌다. 주차장도 넓고 쾌적하다. 아마도 야라벨리로 와아너리 투어가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픈한것 같다.

내부의 전경. 우리가 앉은쪽 대각선쪽이 입구이다. 입구에는 작은 물건들을 진열해 놨다. 모든 제품은 핸드메이드. 잼,과일절임,와인,과일쥬스등. 한쪽으로는 작은 오락기구들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집의 자랑인 다양한 빵들과 파이,크로아상,머핀들이 즐비하게 적당히 구워진 따뜻한 색깔과 향기로 배고픈 손길들을 기다리고 있다. 빵들의 가격은 적당하다. 브런치는 다소 비싸다는 생각. 오늘의 나의 메뉴는 호밀브래드, 포치드에그(살짝물에 익힌달걀),버섯구이,오렌지쥬스. 이렇게 대략 $16. 가격은 그렇다 해도 다른곳은 대부분 빵을 두조각주는데 여기는 달랑 하나. 음..그래도 버섯이 부드럽고 맛났다.
지미의 메뉴는, 샤워도브래드(이스트에 레몬을 넣어서 조금 신맛이 난다는 지미의 설명),스크램블에그,오가닉베이컨,라떼. 일단 내것보다 양이 많다. 빵이 아주 맛나 단다. 빵킹 지미씨. 심각하게 빵만드는 기술을 배워서 조그만 베이커리카페를 오픈하는게 작은 소망이라고 고백했다. 나쁠것 없지. 나는 케익만드는거 배워서 같이 해보까나..? 

좌측 유리벽 너머에는 대형 오크통들이 들어서 있다. 안에는 물론 와인이 들어있겠지. 알맞게 숙성되는중.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한무리의 관광객들이 바에 앉아 와인시음투어를 하더군. 호주사람들 정말 와인 좋아한다. 저렴하고 맛있는 와인이 많아서이겠지. 지나오다 보니 크고작은 와이너리도 무지 않다. 관심만 있다면 주말마다 와이너리 투어다니며 바람도 쐐는 것도 꽤 괜찮을것 같다.



내부의 전경. 우리가 앉은쪽 대각선쪽이 입구이다. 입구에는 작은 물건들을 진열해 놨다. 모든 제품은 핸드메이드. 잼,과일절임,와인,과일쥬스등. 한쪽으로는 작은 오락기구들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집의 자랑인 다양한 빵들과 파이,크로아상,머핀들이 즐비하게 적당히 구워진 따뜻한 색깔과 향기로 배고픈 손길들을 기다리고 있다. 빵들의 가격은 적당하다. 브런치는 다소 비싸다는 생각. 오늘의 나의 메뉴는 호밀브래드, 포치드에그(살짝물에 익힌달걀),버섯구이,오렌지쥬스. 이렇게 대략 $16. 가격은 그렇다 해도 다른곳은 대부분 빵을 두조각주는데 여기는 달랑 하나. 음..그래도 버섯이 부드럽고 맛났다.



좌측 유리벽 너머에는 대형 오크통들이 들어서 있다. 안에는 물론 와인이 들어있겠지. 알맞게 숙성되는중.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한무리의 관광객들이 바에 앉아 와인시음투어를 하더군. 호주사람들 정말 와인 좋아한다. 저렴하고 맛있는 와인이 많아서이겠지. 지나오다 보니 크고작은 와이너리도 무지 않다. 관심만 있다면 주말마다 와이너리 투어다니며 바람도 쐐는 것도 꽤 괜찮을것 같다.
# by | 2008/02/24 18:04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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