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한참 겨울인 맬번. 오늘 아침에는 비도 내리고 추웠다. 지난 밤에 기침이 심해 잠을 설쳤더니 몸이 천근이다. 급기야 병가를 내다. 금요일의 병가라 조금 눈치가 보이기도 하지만, 그깟 눈치봄담 내몸이 우선이다. 이 컨디션으로 일했다가는 더 힘들어서 스트레스만 왕창 받았을 꺼다. 온종일 집에서 뒹그르르. 병원갔다가, 인터넷 하다, 책보다 하루가 금방간다. 다음 2주간은 몹시도 바빠질듯. 이사준비 시작. 지미는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다. 잘 짜증을 안내는 성격인데 요즘 부쩍 민감해 졌다. 상큼한 허늬레몬티한잔 타주며 달래니 금방또 방긋하네. 단순남.

이제 이곳과도 안녕. 3년동안 정들었던 동네다. 노을이 멋진 하늘을 배경으로.

by aloha | 2008/07/18 18:00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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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소라땅 at 2008/08/21 17:59
칭구 날쎄~ 감기는 다 났겠지~^^
이사는 했남~궁금하군~!

칭구~ 생일 추카혀~~
미역국은 아니여도 맛있는 케익 먹었겠군~~^^
시간 날때 내 홈피에 오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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